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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ANG-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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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가 참여한 주요 전시를 연대별로 보여준다. 작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동료들을 모아 전시를 만들어 작품을 발표하고, 현대미술 정보교류를 위한 스터디 모임을 구성하며 미술계에 입문했다. 1970년 신체제 그룹을 결성하여 미술계에 두각을 드러냈고, 1973년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50여 년 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불모지였던 국제 비엔날레, 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작가로 참여했으며 크고 작은 갤러리들과 함께 한국 미술시장을 선도해 왔다. 작가가 참여한 전시 포스터, 설치 전경, 주요 출품작, 출판물 표지 등을 통해 그동안 발표해 온 작업의 행적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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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별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크고 작은 개인전과 단체전의 출품작 중, 도록에 주요 작품으로 기록되었거나 작가가 선별한 400여 점의 작품을 올렸다. 이강소는 전시에서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고 신작을 발표해 왔다. 작가가 선별한 작품을 통해 출품작들의 기록을 더 면밀하게 보여준다. 또한 작품을 연대별, 매체별, 주요 작품 시리즈별로 분류하여 다각도로 작품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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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는 한국 현대미술사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1970년대 실험미술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퍼포먼스,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모색한다. 이강소는 1943년 한국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상국립대학교교수를 역임하고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에서 객원예술가 겸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제1회 P.S.1(현 MoMA P.S.1)의 국제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베니스 팔라초카보토, 생테티엔 근현대미술관, 니스 아시아미술관, 대구미술관, 경주아트선재미술관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기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뉴욕 트라이앵글 워크숍, 브루클린 미술관, 테이트리버풀, 바비칸센터, 도쿄도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비엔날레와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빅토리아앤알버트미술관, 미에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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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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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lected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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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는 다수의 전시를 직접 기획했다. 1974년 ≪대구현대미술제≫를 이끈 주역으로 직접 전시 서문을 작성하고, 1976년 저명한 문화예술 월간지인 『공간』에 파리 비엔날레 참여기를 썼을 정도로 필력이 좋다. 작가는 작품 활동에 매진하며 글보다는 회화 언어로 자신의 말을 전달하려 했다. 미술전문가들의 학술논문, 이론가와 함께한 인터뷰, 세계 유수의 미술관 관장과 큐레이터가 작성한 논평 등 다양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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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ddaeus Ropac Seou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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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이강소가 참여한 주요 전시를 연대별로 보여준다. 작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동료들을 모아 전시를 만들어 작품을 발표하고, 현대미술 정보교류를 위한 스터디 모임을 구성하며 미술계에 입문했다. 1970년 신체제 그룹을 결성하여 미술계에 두각을 드러냈고, 1973년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50여 년 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불모지였던 국제 비엔날레, 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작가로 참여했으며 크고 작은 갤러리들과 함께 한국 미술시장을 선도해 왔다. 작가가 참여한 전시 포스터, 설치 전경, 주요 출품작, 출판물 표지 등을 통해 그동안 발표해 온 작업의 행적을 돌아볼 수 있다.

Artworks

이강소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별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크고 작은 개인전과 단체전의 출품작 중, 도록에 주요 작품으로 기록되었거나 작가가 선별한 400여 점의 작품을 올렸다. 이강소는 전시에서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고 신작을 발표해 왔다. 작가가 선별한 작품을 통해 출품작들의 기록을 더 면밀하게 보여준다. 또한 작품을 연대별, 매체별, 주요 작품 시리즈별로 분류하여 다각도로 작품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Artist

이강소는 한국 현대미술사의 대표적인 예술가로 1970년대 실험미술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는 회화, 조각, 설치, 사진, 퍼포먼스,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모색한다. 이강소는 1943년 한국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경상국립대학교교수를 역임하고 뉴욕주립대학교 올버니에서 객원예술가 겸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제1회 P.S.1(현 MoMA P.S.1)의 국제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베니스 팔라초카보토, 생테티엔 근현대미술관, 니스 아시아미술관, 대구미술관, 경주아트선재미술관 등 전 세계 주요 미술기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뉴욕 트라이앵글 워크숍, 브루클린 미술관, 테이트리버풀, 바비칸센터, 도쿄도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비엔날레와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빅토리아앤알버트미술관, 미에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Document

이강소는 다수의 전시를 직접 기획했다. 1974년 ≪대구현대미술제≫를 이끈 주역으로 직접 전시 서문을 작성하고, 1976년 저명한 문화예술 월간지인 『공간』에 파리 비엔날레 참여기를 썼을 정도로 필력이 좋다. 이강소는 작품 활동에 매진하며 글보다는 회화 언어로 자신의 말을 전달하려 했다. 틈틈이 기록한 작가 노트, 이론가와 함께한 인터뷰, 세계 유수의 미술관 관장과 큐레이터가 작성한 논평 등 다양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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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ies:

  • Thaddaeus Ropac Seoul: [email protected]
  • Gallery Hyundai: [email protected]
  • Leeahn Gallery: [email protected]
2023, 심은록, Throwing Sculpture
2021, 송희경, 획으로 창출된 시서화일률-이강소의 문인 회화
2021, 이진명, 근본의 회화를 향하여
2018, 미네무라 도시아키, 이강소의 1970년대, 관상(観想)에 마음을 깃들게 하다
2016, 로랑 헤기, 방법론적 다양성을 통한 미적 일관성
2015, 김복영, 물성을 넘어, 여백의 경계
2015, 오광수, 그려지는 것과 그려진 것의 사이
2012, 황인, 허(虛)를 향한 신체의 밀도
2011, 최윤정, 철학적 장소성으로서의 '허'
2011, 박우찬, 과정과 우연이 만드는 현묘한 도玄妙之道의 세계
2009, 치바 시게오, 놓으면 손에 가득하리니
2009, 김용대, 이강소 1989-2009전을 기획하며
2007, 안은영, 현세에서 샹그릴라로의 정신적인 여행
2005, 오광수, 기운과 여운-이강소의 근작에 대해
2001, Philippe Dagen, 이강소의 패러독스
1998, 김영나, 이강소의 획과 추상적 풍경화
1997, 김용대, 섬에서-익명에서 초극으로
1993 Lewis Biggs, 자연과의 작업: 한국현대미술 내의 전통사상
1985 이일, 의도적인 것과 의도 넘어서의 것
 
2023, Lynn Zelevansky, Lee Kang-So: Becoming
2023, Sim Eunlog , Throwing Sculpture
2023, シム・ウンロク, Throwing Sculpture
2023, Sim Eunlog , Sculpture au Jet
2023, Sim Eunlog , Wurfskulptur
2021, Song Hee kyung, Literati Paintings of Brushstrokes and Cross-Disciplinarity (ShiShuHuaYilu)
2021, Lee Jin-myung, Towards the Principles of Paintings
2016, Lóránd HEGYI, Esthetical Coherence through Methodological Multiplicity
2018, Lee Gyeyoung, Performances in Resistance, Archives in Challenge
2015, Minemura Toshiaki, The Deepening Middle
2015, Oh Kwangsoo, Between What is Drawn and What is Being Drawn
2012, Hwang In, Preface-Density of the Body Towards Emptiness
2009, Kim Yongdae, Planning on the “Lee Kang So 1989-2009 Exhibition”
2006, Eleanor Heartney, Beyond Categories
2001, Philippe Dagen, Lee Kang-So’s Paradox
1997, Kim Yongdae, From an Island-From Anonymity to Extremity
1993 Lewis Biggs, Working with Nature
1985, Lee Il, The Intentional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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